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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우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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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향우기고] 김현태의 공학박사 취득을 축하 하면서
의령농고 출신의 국내 최초 도유기 및 집중윤활장치 생산 제1호, 명예 공학박사 김현태……..
편집국 기자 : 2007년 09월 12일
[향우기고] 易學과 人間관계
易學이란 동양의 古典인 周易을 바탕으로 易理學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간생활의 모든 사건의 起伏은 시시각각으로 변태하여.....
편집국 기자 : 2007년 08월 29일
[향우기고] 건강 속으로
세계보건기구(WHO)는 ‘건강은 단순히 질병이나 상해가 없는 것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전하고 양호한 상태를 말한다’라 정의하고 있다...
편집국 기자 : 2007년 08월 29일
[향우기고] 암아, 이 몹쓸 암아…!
평소에 심한 변비로 인하여 많이 먹질 않아도 늘 배가 더부룩했다. 지난 세밑 어떤 모임에서 약속시간에 쫓겨 급하게 생선회를 먹었더니 그날 따라 배가 더 부르고 심히 불편했다. 훼..
편집국 기자 : 2007년 08월 29일
[향우기고] 학생은 학교의 고객이다
옛날 동아건설 재직 시 어떤 후배가 퇴사하여 다른 회사로 전직을 하게 되었다. 그는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대관업무를 담당하였는데 마침 출신지역의 관공서에 민원업무가 발생하여 자원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7월 27일
[향우기고] 惡法도 과연 지켜야 하나
우리 대통령께서도 '그놈의 법'이라 지적한 그 법은 악법이란 뜻일 테고 그래서 못 지키겠다고 헌법소원을 내는 등 앙앙불락이실진대 거미줄처럼 얽힌 법과 제도 밑에서 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7월 27일
[향우기고] 보약과 사약이 되는 술
술은 인류역사가 시작되면서 과실을 따서 발효시킨 과실주가 창시주(創始酒)가 되었으며 농경사회에서는 곡주가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간 생활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주류문화를 이루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7월 27일
[향우기고] 장한 LA의 권영모 후배
“남들은 저를 보고 성공했다는 말을 하지만, 저는 아직까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. 그리고 고향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선·후배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6월 14일
[향우기고] 고구마 재배의 유래
고구마는 내 인생 성장기 1950∼1960년대 즐겁게 먹던 식품이었다. 당시는 벼농사, 보리농사 양철 모두 재배하였으나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자녀들의 학자금, 비료 등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6월 14일
[향우기고] 퇴계와 두향이의 사랑이야기
퇴계가 단양군수에 있을 때이다. 퇴계는 두향이에게 말했다. “얼굴이 어둡구나 무슨 일이 있느냐?” “아무 일도 없사옵니다” “하면 내가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그런 것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5월 25일
[향우기고] 추억의 꽃이여!!
꽃은 예나 지금이나 때가 되면 피고 때가 되면 말없이 지는 자연의 섭리를 가르쳐 주며, 또 인간의 정서를 북돋우고, 음양의 기(氣)를 살려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하니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5월 25일
[향우기고] 장인정신의 小攷

편집국 기자 : 2007년 04월 04일
[향우기고] 名富, 경주 최 부잣집의 修身齊家法
“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지만 ‘경주 최 부잣집’이 논을 사면 박수를 쳤다“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주 최 부잣집은 오늘날 ‘정재(淨財)’의 상징물로 회자(膾炙)되고 있다. 실..
편집부 기자 : 2007년 01월 11일
[향우기고] 鄕友會 最高의 날 - 慶尙南道 自然學習院 紀行文
지난 10월 29일 오전 9시 마산시청 앞에서 김채용 고문님의 애쓰심, 이주영 고문님의 격려전화, 안홍달 부회장님의 배웅을 뒤로 한 채 산복도로를 올라 진전면 새 길에 들어서 이..
편집부 기자 : 2006년 12월 14일
[향우기고] 靑少年善導의 發展的 指向
“문제 청소년의 발생 요인은 단편적인 요인의 분석보다는 종합적인 고찰과 타결점을 찾아야한다” 청소년의 문제는 여러 분야에서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제기되어 왔다. ..
편집부 기자 : 2006년 12월 06일
[향우기고] 영원히 사는 길
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영원히 살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좋은 약을 많이 먹어 보지만 언젠가는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면 한번은 죽는다...
편집부 기자 : 2006년 12월 06일
[향우기고] 잘 산다고 퍼다 줄 때 북쪽은 핵을 만들었다

편집부 기자 : 2006년 11월 14일
[향우기고] 가을은 독서의 계절…

편집부 기자 : 2006년 11월 14일
[향우기고] 축제
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수한 축제의 날을 맞이하고 보내며 살고 있으리라. 축제의 유형에도 여러 가지가 있듯이 축제의 느낌 또한 천태양상일 것이다. 지금 생각해 ..
편집부 기자 : 2006년 06월 28일
[향우기고] 물과 인간관계 소고
지난 2003년을 UN이 ‘신선한 물의 해’로 선정했고 우리나라도 매년 3월 22일을 ‘물의 날’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은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. 인류 문명도 물의 주..
편집부 기자 : 2006년 03월 1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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